못하는 게 없네.
오후에 전자상가 같은 곳을 갔다. 쉬리코프라고 하는... 점퍼라고 시트로앵에서 나온 봉고보다 훨씬 큰 차를 몰고 바람, 필, 나 셋이서 앞좌석에 나란이 앉아서. 1톤 트럭보다 높이나 차 크기가 큰 것 같다. 프랑스 얘들은 우리나라 1톤 트럭같은 짐 싣는 공간이 노출된 소형 트럭이 없다고 한다.(내 눈에도 그런 차량이 다니는 걸 본적이 없다) 물론 대형 트럭은 예외지만... 암튼 높이 제한에 걸려 아무데나 주차도 못하고 차를 끌고 별 사고 없이 다녀왔다.

저녁 식사는 카레라이스. 손을 다친 바람을 대신해 첫 음식을 준비하다.
다들 2두그릇씩 비운다. 협박에 못이겨 그런지는 몰라도 맛있단다.헤헤헤

정말 난 못하는 게 뭘까? 미치겠다.
by 아치 | 2004/10/17 07:52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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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realizer at 2004/10/17 23:04
유럽민박경영인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계시구낭. 홍홍
Commented by ZochanG at 2004/10/17 23:06
카레에 멀 넣으셨을까..아..배고파..오밤중에 온통 먹는 글들만 눈에..흑흑
Commented by 지팔 at 2004/10/18 01:49
ㅋㅋ 다들 일요일인데 심심한가보네. 여기와서 노는 걸 보니. 낼 사무실에서 봅세. 아저씨. 좋은 사진 많이 올려.
Commented at 2004/10/18 08:1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선진 at 2004/10/19 03:26
ㅋㅋ 바람꺼보다 훨씬 유용하고 재밌는 내용들이 많네요? 여길 자주 와야겠네...ㅋㅋ 좋다. 나도 아치 카테고리처럼 싸이 만들어야겠당...자주 소식 전하구요. 나 msn메신저 써요. 그걸로 얘기해요~필에게도 안부전해주고. 바람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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